-다문화청소년과 함께하는 [2018 오감만족 명랑운동회]

2018년 11월 15(목) 다문화청소년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진행했습니다.

수능날이었던 그 날 고3수험생들에게는 응원을 보내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더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날 수 있도록 응원을 먼저

보내드립니다!! 수능 보는 수험생 모두 좋은 기운 듬뿍!!! 드립니다.

80여명의 아이들과 함께 강원도 춘천으로 떠났습니다.

약간 쌀쌀한 기운은 있었지만 새벽 이슬을 맞으며 하나둘씩 모이는 아이들은 기분 좋은 얼굴들입니다.

춘천 러제타운에 도착해 먼저 몸풀기를 시작한 후 본격적인 운동회에 돌입합니다


강원도 날씨라 그런지 서울과는 다르게 춥게 느껴졌습니다. 아이들 또한 웅크렸던 몸을 하나둘씩 풀어 봅니다.

간단한 스트레칭과 체조로 몸에 열기를 더 한 후 첫번째 시간은 서바이벌게임을 준비했습니다.

서바이벌 게임은 총을 이용해 하는 게임이니 만큼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친구들은 서바이벌 게임복으로

환복한 이후 안전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 눈이 초롱 초롱한 모습 보이시나요?


서바이벌 게임은 A팀 승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50발의 총알을 준 후 사격을 했지만 단 한발도 맞지 않은 친구도 있었고

50발을 다 사용해 금새 아웃되어 산에서 내려온 친구도 있네요. 사바이벌 게임이 끝난 후 본격적인 개회식을 진행했습니다.

협회 박옥식 이사장님께서 먼 걸음 해 주셔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말라는 말씀을 해 주셔서 우리아이들 모두 박수로

화답을 했습니다.

개회식이 끝난 후 점심을 먹고 2부인 명랑운동회를 진행합니다. 점심은 무한 숯불바베큐로 아이들의 입맛을 저격했습니다.

새벽부터 출발한 터라 아이들 모두 배가 고파 보통 2그릇은 기본이었죠?

2부 명랑운동회 또한 A. B팀으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푸짐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아이들 눈에 불이 났습니다.

공돌리기, 줄넘기, 훌라후프돌리기, 신발던지기, 양궁, 이어달리기등 다양한 활동으로 오랫만에 신체활동을 통해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된것 같아 뿌뜻합니다.

오늘을 위해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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