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현직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직업체험[아나운서 아카데미 교실 : 1인 스피치 과정]

2019년 2월 9일(토) 우리 협회에서는 특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현직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직업 체험 활동 [아나운서 아카데미 교실]을

열었습니다.

요즘 아나운서는 뉴스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뉴스진행, 라디오 DJ, 시사프로그램 진행, 토론 진행자,

예능프로그램 MC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는데요 이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이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대해

자세하게 알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 아나운서 아카데미 교실에는 현직 아나운서인 MBC 생방송 투데이에서 활동 하고 있는 김오희 아나운서가

강의를 맡아 주셨습니다. 큰 키에 너무 예쁜 얼굴을 가지신 김오희 아나운서가 등장하자 마자 우뢰와 같은

박수가 마구 마구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동안 실제 아나운서 직업관에 대해 많은 강의를 했던 베테랑이셔서 그런지

잠깐 소란스러웠던 아이들의 들뜬 마음을 노련하게 가라앉치는 센스!!!

아나운서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을 해 준 후 발성법과 발음을 연습했습니다. 아.에.이.오.우 기본 발성법부터

어려운 문장을 빠른 시간내에 정독할 수 있는 테스트까지!! 테스트를 할때에는 아이들이 서로 경쟁심을 일으켜

서로 빨리, 바른 발음법으로 게임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또한 함께 참여해 주신 다문화가정 어머님들도 발성, 발음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셨습니다.

아주여성으로써 항상 한국어 발음이 많이 부족해 좀 더 신경을 써왔지만 오늘 제대로 된 발음을 교정할 수 있는

시간이라 매우 만족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주셨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실제 MBC뉴스 대본으로 내가 아나운서라면~어떻게 정보를 전달할까? 라는 주제로 실제 뉴스를

진행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대상자 한사람 한사람에게는 발음 교정과 발성법에 대해 영상촬영까지 하며 교정하는 등

오늘 김오희 아나운서님께서 많은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다문화어머님들도 발음 교정을 받으며 좀 더 올바른 자세와 발음법으로 인해 진짜 한국인이 된 것 같다고

활짝 웃는 모습에 괜히 뿌듯해 졌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을 위해 도움주신 많은 분들과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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